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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르와 전포롱이 함께 하는 아티스트 토크>
❤️🔥‘신여성’으로 살아가는 마음 : 모순을 기꺼이 감당하려는 마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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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의 존폐 여부를 지켜봐야하는 이 참담한 시국에 ‘브레이브 썬샤인’이라는 여성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을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게 2번남들인데 여가부 폐지하면 거기 예산이 지들한테 올줄 안다. 니들이 생각하는거 만큼 거기 예산 많지도 않고 폐지해도 니들한테 안갑니다. 니들은 이쪽임 https://t.co/zPVNDXYl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