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밖에도 개인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도 있고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의 이야기인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가 실린 "책에서 나오다"와
여군 성폭력 문제를 다룬 소설 '창백한 눈송이들'이 수록된 "귀신이 오는 밤"
그리고 그 김에 꼽사리 끼어 영업하고 싶은 "레이디 디텍티브".
연초까지는 시사인 "있습니다, 씁니다"에 여성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올해 1월부터는 월간 책에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그밖에 여군 성폭력 사건에 대해 쓴 "창백한 눈송이들"이, 올해 발표한 단편 중에는 가장 추천드리고 싶고요.
625전쟁 참전용사님들을 기리며 크로스클럽 팀원들과 진행하게된 첫 단체 콜라보.
많은 참전용사중 저는 대한민국 첫 여군을 탄생시킨 ‘여성의용군’을 작업했습니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고운 손에 총을 들고 나선 어린 소녀가 세월이 지나 곱고 멋진 할머니가 된 모습까지 담아내고 싶어 (1/2)
가설 1: 조선 사라 코너
가설 2: 조선 마법소녀
가설 3: 조선 여군
가설 4: 조선 (여자)업복이 https://t.co/ytXGhnPnzE
수박과 멜론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화가 Mary Fedden...
탐스런 멜론이 등장하는 깜찍하고 예쁜 정물화들인데, 이 분은 2차대전에 여군으로 참전했을 정도로 용감한 분이기도 하셨다...
❗크퀘꿀팁❗
《분노하는 영혼의 요새》에서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타락한 어둠의 여군주 ‘라엘'을 보상으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크퀘 #크루세이더퀘스트 #cq #crusaders_quest #CrusadersQuest #クルクエ #克魯賽德戰記 #克鲁赛德战记
우리는 왕관을 쓴 여군주에게 절을 하네;
세상은 두려움에 떨게 되리라
겨울의 가장 새하얀 가운을 입은
그녀의 눈(雪)이 죽은 자들을 감싸며 가리네...
We bow to She who wears the crown;
Let the world shiver with dread.
Clad in winter’s whitest gown,
Her snow enshrouds the dead...
적군 모에화는 유서깊은 문화이다
-1917년 프랑스에서 연합군을 여군으로 그린 그림-
구글 들어가면 이딴 웹툰 광고가 신고를 아무리 해도 쉬지 않고 수십 수백번이 쳐 뜨는 나라에서 여군으로 군대 어지간히도 가고싶겠다 병신 https://t.co/yqQexm4UcE
아 오랜만에 이계정 들어오기도 했고 겔러리 채우기위해 새벽에 플래닛 알파 갔다온 탐사자 올려둬야지... 34살 러시아 여군 그리즐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