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귀네
그와중에 여노 머리 헐렁하게 묶은거 진짜..
옛날에뭐야그거기
곶감님 트ㄷ윗인가 황여노머리헐렁하게묶는거에대한 그걸 봤는데...... 하...
순둥 미소 여노들.....
근데 여노 미소 레전드는 다반향초거든요 다반향초에서 웃고있는 여노가 여태 나왓던 모든 표정 다 씹어먹음...
근데 그거 보면
얘도 이렇게 밝게 웃을 수 있는데 왜.....!!!!!
하면서 그냥 우는 아방수됨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성정임... 즉 여노는 겉표정으로는 속마음을 절대 알 수 없는 캐인거지....
그리고 여노는 주작이 황룡을 지키려 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 이건 황룡에 대한 여노의 생각을 보면 알 수 잇음....
일단 주작을 싫어하는 건 아님 절대 아님!!! 말은 이렇게 하지만 여노는
여노가 상제 시절 버릇이 힘들어도 참는거라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러도 내색하지 않았나 본데....
이런걸 보면 얘도 계속 투닥거리긴 해도 나름 후대들을 아끼고 있는 것 같음.... 손자들 보는 어르신의 마음 아닐까
그래서 사태가 이지경이 되고 애기들이 저렇게 되고 나니 내가 몸을 사리며 숨기고
근데 난 여노 방식 마음에 드는데
계속 생각하는 거지만 원로원은 한번 싹 갈아야 한다니까 빨리 여노 시켜
아마 시화나 륜 입장에선 폭정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수를 두고 견제하는 거겠지만.... 여노는 다들 성깔을 아는 이상 해도 괜찮을 거란 판단이 있음... 아마 쟤들도 여노 무서워할거다
이런거 보면 둘다 죄책감은 있는데....
여노는 당시에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했을 거란 추측이 있지만 서뤄니는....
애인이 심적으로 죽어가는게 그리 보기 힘들엇더냐....!?(이런다
만화에서 표현되는 노커. 그리고 이게 오리지널 (1번째)
가끔 의인화해서 남노커로 그리면 (2번째)
가끔 의인화해서 여노커로 그리면 (3번째)
노커 의인화는 여노커를 많이 그리는듯..
황여노 머리스타일에 대한 고찰
1 - 아름다움 그자체
2 - 청순한 아름다움
3 - 단아한 아름다움
4 - 날카로운 아름다움
@: 대체 뭐가 다른거죠?
아 자세히 봐보라고
이 수영복 등판 이렇게 생김
오오토리한테 가서 뒤 초커부분 잠궈달라 하는 여노지 상상하기
산 : 후크가 싫어서 원피스 수영복을 산건데 뒷목에 후크가 있을 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톨 : ................ 그러니까 너는 좀 상세페이지를 잘 읽고 뭔가를 사란말이야
산 : 예쁘니까 냅다 질렀죠 https://t.co/LLtbaTXH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