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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아 찐사랑꾼
너 이제 혼자도 인형뽑기 하러 다니는구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아 여령이 인형 뽑으려고 돈 얼마나 썼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아
야 근데 저거 뒤에 설마 설화계 아니지...?
뭔가 문 너머인 것 같은데
설화계 문 열린 거 아니지...? 시즌 2에서 주인공...여령이...신...되니.....?
를 보고 대조적인 반응을 보는 김쌍둥이와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는 듯 좋게 봐주는 단이와, 그 '이루다'를 위한 파티 준비를 도왔다는 사실이 살짝 못마땅한 여령이 (하지만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주별이를 도와줬답니다!><)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주별이었지만
오히려 그게 왜 비난받을 일이냐고 반박하는 친구들의 반응에 미묘하고 복잡한 마음이 들었을 거에요
어릴 때부터 나의 사정을 잘 아는 사대천왕이나 착한 여령이나 단이 외에도, 혹시나 나를 잘 알지 못한 채로도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여기에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