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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면 일과 사람에 치여산다는 말에 긴장했지만 어느새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한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던 어느날, 숫자 1 모양의 방망이를 든 누군가가 맨몸으로 차와 사람들을 들이받으며 도망가는걸 봐버린 인어 마리모🌊 https://t.co/gwt100NMYA
5월 15일 전격 온라인에선 6성 『드래곤 청룡』이 선공개됐다 뿌요! 용자리의 가호를 받아 새 전투법을 개척하려 하며 낭비없이 수업에 힘쓰고 있다 뿌요. 대사는 「여산승룡패(廬山昇龍覇)... 물줄기를 하늘로 떨구는 이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면 사형에게도 통할지 모른다」 https://t.co/fo5h7oD1xn
왜 우리는 ‘산신령’ 하면 수염난 할아버지만 생각할까???
사실 옛부터 한국의 산을 지키는 산신들은 거의 대부분이 여자였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는 여신들이 지키는 땅이었다는데!!
오른쪽이 대표적인 여산신, 가야산을 지킨다는 ‘정견모주’
랑게님 그림 올려야징 작톨여산 드세요 자격지심 잇어서 자기 이쁜 여자친구 키크고 잘생긴사람한테 뺏길까봐 곤두선 작톨이 얼마나 맛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