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위해 그리는 스케치. 여성을 위한 이벤트라 에 의미를두고 소녀를 지키는 달과 달의 여신을 그렸습니다. 제 그림이 잘팔려서 취약계층여성분들도 맘편히 생리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11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