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6000명 축하해요
이번에는 꼭 축하 드리고 싶었어요

원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아니라서
남에게 보여주는게 조금 부끄럽네요

시우가 불러주는 '당신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하지만 가끔 쓰레기나
돼지라고 듣고싶은 날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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