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 후회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14 46

200425 꽃말
노란 튤립.

167 469


해류, 아니- 라일락빛 고래. 아니다, 저것은 인어다!

4 8

전력 주제도 인어... 이 둘 셰이프 오브 워터로 보고싶었다...

66 235


꽃에는 독을, 거짓말에는 벌을, 당신에겐 앙갚음을

73 148

n년만의 전력.. 메마메

34 66


[고도치히]-잠자는 숲속의 공주
왕자의 키스를 받았음에도
영원히 잠에 든 공주는 깨어나지못했습니다.

25 56



자신이 아닌 치나미를 사랑하는 나루호도때문에 상사병이 걸린 나루아야를 그려볼려고 노력 했습니다...

30 69

200222 춤
늦었다~ 다들 어떻게 한 시간 만에 그리는거지😂

73 186


토로유리/한 사람만 진심으로 추었던 춤

12 27

내 고백은 결코 의미없는 말이 아니었다고

34 66

한겨울에 튤립과 해바라기를 주는사람

16 40


무기력,,21번째 고백이라네요(차임)

25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