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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습 이런 말을 할 수 있기까지의 이현성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떨림 스스로의 열등감과 질투를 못 견뎌서 괴로워하던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에너지라고 말하기까지.... 그 과정에 조형석이 있으면 좋겠음(형현적트윗)
호루스랑 세트가 하룻밤 치뤘을 때 만약 애가 생겨서 자식을 낳았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하면서 그린 낙서!
호루스의 아들로 키워져서 세트한테 애정이 없지만 정작 본인은 세트를 닮아 열등감과 질투심이 많다는 설정으로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어우 오글거령
ㅁㅈ 그리고 열등감 질투 같은 감정들 다 내가 좋아하는 에너지거든 < 이러는 현성씨가 좋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좋다 열등감 질투가 무작정 나쁜 게 아니라고 다뤄준게 신기햇듬 ㅇ.ㅇ
아 그 짤 못 찾겠네
나: 이장면은전영중이자신의열등감을극복하고이전과는다른마음가짐으로더이상망설이지않고농구를향해나아갈수있게됐다는걸나타내는것이며이제는각자가자신의팀과함께있다는것을준수의전학당시와대조시켜어쩌고저쩌고(흥분한오타쿠)
그저 구도가 똑같다고 했을 뿐인 트친: ㅇ_ㅇ
@00Bluemonday 두근…둘이 초딩때부터 같이 농구했는데 강호교라 잘하는 애들 넘 많아서 너네는 스타팅멤이 될 수 없대. 그래서 수는 부산으로 전학가고 공은 남기로 해. 근데 공은 사실 선택을 유보하고 싶었을 뿐이라 수가 바로 전학을 선택하는 것에 동경과 열등감을 품어.
아헨 오이카와가 찡한이유는,,
전국무대도 못가고 자신의팀도 부정당하면서(우시지마사과해.) 후배+동갑내기 천재들한테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쳐진 청소년기 6년을 보냈고 혼자 고민을 하고 얻은 결과가 아헨이었기때문에
귀화후 배구할때는 이렇게 후련하고 상쾌해보일수가없음
여성을 동경하고 여성성을 숭상함 반면 남성성과 남성그자체를 열등감이라고 여겨서 자낮이고(남자니까) 의태하는식으로 충족함
기대치 바닥이면서 내심 자신보다 강한 마초남자를 만나고싶어함 그리고 겨루는게 소망인데 여지껏 만나고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