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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염태재 남 앞에 나가기도 싫어하고 햇볕 쬐는 것도 싫다고 했는데 이제 과장즈끼리 셋이 등산도 다니는 거 보면 성장한 거 같고 맘이 찡해지네
송솔개: 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도 있어요
이은파: 그렇다면 힘이 모자란 게 아닌지 생각해보자
견랑: 힘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염태재: 없는데
그런데 그 모든 게 다 사랑이었다...
자신이 죽어도 태재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에 집착하는 견랑과
견랑이 없는 세상은 살고싶은 마음이 없는 염태재
미친 레즈컾 견염 하세요
견랑태재 너무 좋다 꼭 컾링 아니어도 이 두 사람 조합이 너무 좋아
죽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영매사 태재를 견랑은 순둥이 강아지 다루듯 한다는 게...
남한테는 관심도 피도 눈물도 없는 염태재가 오직 견랑에게만은 애정을 갈구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한다는 게...
어렸을 때부터 견랑이 염태재 집까지 찾아와서 같이 자주고 밤 늦게까지 수다 떨고 그랬으면...고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견쌤이 지금 한 40대 후반은 될 것 같은데..같이 알고 지낸지 많아도 15년은 됐다면 나 행복해 죽음
리퀘받아서 그렷다
귀곡의 문 견랑~~~~~~~~~~~~~~
하이고 견선생님 애들을 조금 더 소중히 여겨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이왕 그리는 김에 저번에 염태재 그렷던거랑 셋뚜셋뚜로 그려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