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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고에 남는 것을 선택한 뚝심 있는 놈(심지어 ‘영중이’임)…결국 스타팅도 차지한 놈…그래? 잘됐다(눈반짝)➡️이씨~~~~~~부랄개좆같은물에빠져도입만둥둥떠다닐개새끼왜갑자기지랄이지??????
@준수도 사실 영준이 멋진놈으로 기억에 남아있을텐데 잘나가니 나 무시하기 시작한 씹새끼로 변했을듯
그렇게 입털다가 준수가 음료수 사주면서 팁 없냐고 물어보면 3줄 요약에 팁까지 줄줄 읊어주면서 지상고 혜리가 물어보면 단칼에 그런거 없다고 말하는 전영준 이 순애남
개와 사람의 시간 가상캐스팅
• 우비 : 엄상현
• 용맹이 : 한상덕
• 백구 : 이봉준
• 쌈장 : 시영준
• 된장 : 전태열
• 간장 : 최한
• 이나영 : 정미숙
• 김영민 : 김장
• 김유민 : 이지현
• 팀장 : 함수정
• 이하늘 : 조진숙
• 치와 할아범 : 정기항
• 커피 : 양정화
• 뽀미 : 이재현
그는 상류사회를 이리저리 떠돌고 듣기 좋은 말들로 아첨하며 타인에게 빌붙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생활을 부끄러워하였지만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배어버린 호사스러운 생활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영준함, 가냘픔, 예민함, 오만함과 비굴함의 혼합체를 디자인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