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수석프로그래머님의 글 "봉테일 단상" 입니다.

"여기서 봉테일은 소품이나 세트의 문제가 아니라 한 장면 한 장면이 어떻게 설계되고 이어지는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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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초이스, <한강에게> (박근영, 2018)
옥미나 평론가님의 글입니다.
"<한강에게>는 수면에 뜬 작지만 선명한 부표처럼, 드러나지 않는 감정들이 흘러가지 않은 채 여전히 여기 있다고, 버티는 삶에 대한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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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글, 영화칼럼.
[순결과 형극 -한국영화에 나타난 유관순 열사의 표상-]
박유희 평론가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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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글 [월간 스크린]
달달한 조폭 코미디: <신라의 달밤>(김상진, 2001)
배우의 현장 사진들, 그리고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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