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페르시아 사산조 스타일로 그린 예다님 댁 샤도흐트 모리 마마.
참조한 자료는 빌헬름님이 그린 보란 여제 일러스트지만…
보란, 혹은 푸란도흐트는 뻬루시아 제국 두 명의 여제 중 한명입니다.
https://t.co/2WHJmWlXyd
떼옹은 이 모댈캐어와 사랑에 빠져버린 것이야요 ㅁㅊ 존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트를 받아주십시오 최고다 최구다 이렇게 고영 포즈로 귀엽게 눈을 반짝이며 바라본다?? 사망함 사망했다 부활해서 사랑합니다 함
"우리는 모두 '운명'의 노예다."
"무사를 빌어줄 수는 없지만 저들이 '잠자는 노예'이기를 빌지... 눈을 뜸으로써... 뭔가 의미가 있는 길을 열어나갈 '잠자는 노예'이기를..."
메로님께서 그려주신 세르 오마카세 커미션!!
날카로운 눈매가 드래곤에게 딱이에요!!
역시 오늘도 우리 세르 세젤예다!!!
@S_O_M_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