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표님> 노란사과
어쩌다보니 인간 대표로 뽑혀버린 양반가의 시종 심청. 도깨비, 인어, 용족 대표의 틈에서 화합에 우승하여 신분상승과 인생역전을 이뤄낼 수 있을까? 매력적이고 편안한 작화로 부담없이 읽히는 무자극 힐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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