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주자(맞나? 아닐시머리긁음)로 참여했읍니다! 그린지제법돼서 지금보니 제파트 참 노잼이고.. 좀더 열심히그릴걸하고 후회공이 됐지만 이번에도 전 그냥 앞분 그대로 이어그렸을 뿐이곸ㅋㅋ그럼에도 점점 인외가되고 투샷이 되고 수위가 오르락내리락하는걸 보는 재미가있군욬ㅋㅋ! 즐거웠어요! https://t.co/XrZfMkE1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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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다! 괴물을 죽여......

새근거리는 숨소리에 진천희는 동화를 읽다 멈추었다. 아이는 어느새 잠이 든 건지 아이의 작은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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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미나토 씨는 고작 롤러코스터도 못 타시는 건가요? 전 하루종일 오르락내리락 반복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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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 너무 좋아....나무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고구마같아 귀여워................................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정작 책에는 못넣고 엽서로 그린 동고비 넘 귀여워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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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오르락내리락 일단 확실한건 콕스님 시참 참여하면서ㅓ 많이ㅣ 늘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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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자신감은 왜 오르락내리락하는지 모르겠당 강인한 멘탈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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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범람 엔딩봣고요

나 정말 이렇게 혈압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한 시날은 처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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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포켓댕 어쩌다 포켓에 들어갔나.. 서류 읽으면서 보기에 머리에 올라가니 (무따뚜이) 힘들고 어깨는 미끄럽고 그래서 미끄러져 주머니에 쏘옥..이란 말도 안되는 썰 은 그냥 어차피 귀여워보이라고 그린 거 오르락내리락해서 머리가 엉망이지만 차실장 맞습니다ㅋㅋ영진이 속도 모르고 잘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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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퇴근송 / Both Sides Now - Joni Mit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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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계획, 잃는 것, 얻는 것, 오르락내리락, 눈물, 두려움, 환상….
인생,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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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공사 때문에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거나 옥상에 있는 작은 문 2개를 지나 옆 라인으로 건너가서 그쪽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지나다닐 때마다 동화나라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마시면 몸이 줄어들어서 문에 딱 맞게 되는 그런 약물도 나올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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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속에 빠져 좀처럼 헤어 나오질 못한다. 오르락내리락 왔다 갔다 수 없이 반복 중, 바닥은 생각보다 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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