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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 진짜 흥미로운 캐릭터다
빡빡인데 얼굴은 초절정미소죠 근데 무협덕후
각자 프라이드가 넘쳐서 충돌도 잦은 장도고 균형의 수호자이자 중재자고 그에 걸맞게 안팎으로 애티튜드도 좋은데
당연히 우리가 이길거니까 너네는 너무 자존심 상하지만 마~ㅋ 라고 말하는 오만함.. 근데 그게 자기자랑이
그는 상류사회를 이리저리 떠돌고 듣기 좋은 말들로 아첨하며 타인에게 빌붙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생활을 부끄러워하였지만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배어버린 호사스러운 생활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영준함, 가냘픔, 예민함, 오만함과 비굴함의 혼합체를 디자인하고자 했다.
벨져가 너무좋음
짐이넷이라고 하니까 아군까는거 같아도 자기가 다 짊어지고 책임지고 해내고 말거라는 마인드가 막 느껴지고 고마운건 또 잊지 않고 사례하지
죽었을때나 패배했을때 남을 비난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수치스러워함
자신의 오만함을 책임질수있을만큼 강함 그 모든게 당연한거임
명문 학교 다니다 전학온 거에 대한... 좀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보였음 내가 지금은 "이런" 학교에 나니고 있지만 나는 쟤네랑 다르다 뭐 이런... 근데 사투리로 마지막 대사를 한 건 그런... 오만함이라던가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해서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여기게 됐다는 뜻 아니냐고...
무례함 예민함 오만함 3종 세트로 설정했더니 다들 카키함락시키고 싶어하시는구먼..... https://t.co/ZFwEbC9AUv
구무르말이야... 특히 더 섹시함. 되게 얼굴이나 몸짓이 섹시하다 이런게 아니라 사람이 막 오만하고 그런데 그 오만함에서 오는 섹시함이 있음.
딱 이런느낌의 섹시임.
잔자스 솔직히 히바리의 영혼의 단짝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냐며... 검은머리+눈매 사나움+그보다 더 더러운 성질머리+약육강식 추구+근데 지 편한텐 (나름) 따뜻함+구해주는 것도 무력으로 구해줌+오만함+무시 쩖(ex 쓰레기, 초식동물)+시간 지나고 으른미 개쩖
아니 왜케... 좋아하는 정장입은 미친놈이많지
미친놈이 정장을 입는건지
정장입은 미친놈을 좋아하는건지 아마 후자겠죠
이 "인텔리함" "정상인인척" "오만함" "자본" "피지컬딸려보임" "재수없음" 같은게 모여서 존나 패고싶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