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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GEM 시리즈 손바닥 이구로 오바나이 (한정/특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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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02,000원
#애니플러스 에서 예약 판매중!
❗️예약기간 : 22년 09월 23일까지
[굿즈 입고 안내]
· TALES of ARISE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
· 귀멸의 칼날 생일 아크릴 스탠드(렌고쿠 / 오바나이 / 우즈이)
금일부터 구매 가능하십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예약제 운영 시에는 예약자만 입장 및 구매 가능하십니다.)
[굿즈 품절 안내]
· 이노스케와 사슴 아크릴 스탠드
· 여름축제 클리어파일(사네미 오바나이)
해당 굿즈가 품절되었습니다. 재입고는 미정이며, 입고시 트위터를 통해 공지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가라, 얼른 죽어. 쓰레기자식. 친근한 척 칸로지와 얘기 나누지마.」
"카마도 탄지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날카로운 안광에서 위압감을 내뿜으며― 뱀을 데리고 다니는 귀살대 사주蛇柱, 이구로 오바나이伊黒小芭内
차례대로 이 화려한 성우진들 정리해보면
우라미치-리바이
우사하라-긴토키
쿠마타니-고죠 사토루
이케테루-문스독 다자이
우에부 사이토-이구로 오바나이
오노 다이스케-엘빈 스미스
ㄷㄷ 미쳤군…
오바나이가 어릴적 신쥬한테 구해졌으니 렌고쿠가에 신세졌을것같은데 렌쿄는 친화력 쩔구 호기심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봤을것같구 센쥬는 뱀 무서워했을 듯
🔥 무한열차 용포디 내리기 전 보고 온 대학생 렌미츠
~같은 과(아마도 체육계) 친한 선후배끼리 영화를 봤다~
렌고쿠최애 : 탄지로 / 미츠리최애 : 오바나이
오바미츠는 전설이다... 이구로한텐 무채색이던 자기 세상이 미츠리로 인해서 다양한 색채들로 가득 채워졌을 거란 게.. 오바나이의 유일한 봄이 미츠리라는 게.. 과몰입하게 만듦 나 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