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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의 에스코트]
"후후...오늘 밤은 모두의 시선이 따갑네. 오스칼, 당신과 춤추고 있는 탓일까?"
마리를 에스코트하는 오스칼. 아름다운 두 사람의 모습에 무도회의 시선은 사로잡혀 있다.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비. 고귀하고 아름다우며, 또 타고난 사랑스러움을 겸비하고 있다. 호위인 오스칼을 신뢰하며 절친한 친구처럼 대한다.
연극 '군상[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의 소꿉친구이며 부하. 오스칼을 구하기 위해 왼쪽 눈을 실명하고 만다. 오스칼을 향한 신분이 다른 사랑에 괴로워하지만 이윽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연극 '군상[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배포 4성 무대소녀 [오스칼 Respect Ver. 사이죠 클로딘]
남장을 하고 군인으로 사는 자르제 백작가의 6녀. 총명하고 냉정하며 침착하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격정에 휩쓸려 폭주하는 일도. 소꿉친구 앙드레가 보내는 애정(慕情)을 깨닫고 마음이 흔들린다.
연극 '군상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라 마르세예즈
나만 좋아하는 시대물
프랑스 혁명의 시기는 약간 기괴하다, 힘 없는 사람들의 집단 광기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잘 보여준달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베르사유의 장미를 많이 참고했고,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썼다... 오스칼 최고
#콕카인_추억의애니_합작
베르사유의장미 오스칼과 마리앙투아네트그렸습니다
어릴적 비디오 빌려서 시청하던 최애 애니😍
타래로 밍키도그려올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