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별길 달길 걷고싶은 길 다 걷자.



어느 길에서도 다 빛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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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에서 태어나 내 여름까지 눈부시게 만들어준 성우야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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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하길 바라지만



오늘 하루는 더더욱 행복하고 반짝이는 날이길 바래!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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