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추석_트친소
퍼리도 먹고 잡다한것도 다 잘먹는..... 그런데 이제 바이오만 좀 정독해주면 감사할 것 같은. 자캐놀이 재밌어해요... 캐릭터 디자인분양도 하는.... 해외지인도 사귀고싶은....
긴 역사를 가진 어느 샬레이안 집안 출신 가문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눈이 녹을 날이 없는 얼어붙은 땅 커르다스에서 태어난 루이.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차가운 시선을 받지만 그는 차분하면서도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지키는 검을 드는 질서 중립.
(빛전2/아젬/연성) https://t.co/fCXWp7ewZn
그런 그의 집엔 알이라는 노인이 살고있었다. 그녀는 장님으로 사람이 고픈 데드풀은 이것으로 위안을 얻었다. 반대로 만약 함부로 집에 외지인이 침입해 웨이드의 얼굴을 보면 데드풀의 폭력성이 극화되어 그 상대를 죽이거나 혹은 그 자리에서 급하게 피해 도망갔었다.
이번에 등장한 외지인 왕자
자롬입니다.
원랜1부끝나면서 등장했어야했는데
못 넣은 사정이...ㅎㅎ💦💦
문명간의 차이를 보여주기위해
서양판타지풍으로 디자인했었는데
지금은 느낌만 조금 변화를 줘봤습니다.
스케치에 더위를 많이타지만
쩌죽어도 긴바지라고 적혀있었네요ㅋㅋ
. "처음보는 인형인데
외지인형인가?"
"헤에...아마..도..?"
"아마도는 뭐야..."
왠지 이럴거같은 내멋대로 캐해석 https://t.co/HN0e0U5cr9
장도리6.23-청와대는 확장되는 김해공항이 신공항이니 공약파기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신공항에 배팅을 했던 외지인투기꾼들과 지역언론들은 곡소리를 내고 있지만 밀양과 가덕도의 농민과 어민들은 평온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