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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만짐
메디슨 증말 좋아하는 캐릭터인디요
인형이 은방울 밭에 버려져서 요괴화했다는 설정이 너무 좋움
옆에 같이 떠다니는 인형이 본체라는 카더라 설정도 재밋고 https://t.co/A5xwQ5mfaO
신목 도깨비 신기
한 마을의 오래된 신목 안에서 사는 도깨비. '신목에 깃든 신'이라는 개념이 요괴화 된 존재이며, 나이는 꽤 되지만 신목 내부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미래인 이라는 클래스라고 해서 미래에서 온 존재와 난학자 라고 해서 에도 시대 일본과 다른 서양의 기술을 익힌 기술자 클래스와 요괴화사라고 해서 요괴의 그림을 그려 소환해 싸우는 마법계 클래스를 조합한 캐릭터를 가져온 분이 계셨다.
그리고 이미지는 기억 안 나는데 둘 중 하나 썼던거 같다.
이거 받고 거울속의 몽환성에서 이누야샤 강제로 요괴화 됐던것도 개좋아 했었다
나 이누야샤 검 뽀라지고 요괴화 돼서 정신 못차리는 회차들 정말 좋아했었음 ㅎㅎ . https://t.co/YOh8XLTodk
요괴화된 상태라 송곳니 더 날카로워져 있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 팔 겁나 깨물어버리는 거 진짜.. 저러고 벽에 등 부딪히는 것까지 완벽.... 계속 물고 있는 상태로 말하는 거까지 갓벽.. 천패검야샤는 전설이다.. 하아.... 하아아아.... 그냥 지나쳐주세요.. 아니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아무리 요괴화 버프가 적용되도... 세츠나 손은 아직 중학생 손 같은데 오른쪽은 우리가 참 많이 본 성인의 그것. 한국 팬들 다 지금 하는 소리 똑같음 "얘 밥은 먹고 다니냐?"
인간이었다가 요괴가 되는 경우도 있고..
(동강(왼쪽)은 손실된 신체부위를 다른이의 것을 빼앗아와서 어찌보면 인간 여럿이 요괴화 된것/우영(오른쪽)은 저주 때문에 소 탈을 벗을수 없고 낮 동안은 검은 소로 살아가게 됨)
이누야샤 아부지가 넘나 대요괴라 물려받은 요기가 장난아니라 죽을위기에 처하면 요괴화 되고 반요라 인간화되는 시기도 있는데 토츠나도 그렇지 않을까? 아부지가 셋쇼인데
그리고 모로하는 강력한 할아부지 요기가 그나마 희석되어서 1/4만 요괴의 피가 흐르지만 다른 반요들만큼 요기가 있을수도
도로로 요괴화랄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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