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나홀로) 키즈나 챌린지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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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이나 지나버렸지만 아직도 눈감으면 인라에서 요나에게 자기를 선물하는 준키가 눈앞에 떠오름.. 요나가 고맙다고 대답했으니까 이건 무조건 된 선물이다 받은 선물임 수령했음 반품안함 암튼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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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씬 요나준 크로스토크 진짜 개쩌는데 그 중 요나와 준키와 준키 부모님 만난 에피.. ㅋㅋㅋㅌㅋ 준키 집에 준키부모님 찾아와서 하루밤 자고 가셨을 때 얘기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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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카와 언제 와? 나도 요나준 크로스토크 읽을래 읽는데 오천년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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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까지 한 그림을 그린지 대략 오억구천십삼만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존나 오래전이라는 뜻) 진챠 오랜만에 색칠까지 해봤다 물론 낙서 수준이지만 😇 요나준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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