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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로 20권은 코쿠시보가 주역인 권인데, 정작 단행본 표지는 요리이치다. 단독 일러스트를 넣을 타이밍을 못 찾아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지만, 코쿠시보 서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캐릭터라는 걸 생각하면 작가가 의도했을 가능성이 크다.
요리이치가 무잔을 놓친 이유:
무잔이 분열을 준비하는 타이밍에 설교를 늘어놔서
세계관 최강자도 말을 많이 하면 실패한다.
이처럼 말을 많이 해서 실패한 캐한테
"말이 많은 자는 실수도 많다"라는 대사를 시전하면 뼈때리기 가능.
츠기쿠니 미치카츠라는 남자, 귀신이 되어서도 눈 한쪽에 심혼 바쳐 애증한 남동생의 이름(요리이치縁壱의 이치壱=1)이 박혀 있는 것 정말 저주나 굴레의 종류라고밖에 말할 수 없고 이 무슨 악취미인가...
나루사스 파던 사람이 전독시를 파면 독중을 파는 경우가 많더라
귀멸의 칼날에서는 츠기쿠니 요리이치와 상현 1인 츠기쿠니 코쿠시보 즉 찐 제형 근친에 꽂히는 사람 많음
그 경향성이 보일 때마다 혼자 비죽비죽 웃기
이때죵나귀여움ㅋ큐 나 괴물 아니라고!! 요리이치가 진짜라고!!!! 이럼서 앙탈부리는거같음..이새끼 전투중에 갑자기 든 생각이 아니라 평소에도 계속 곱씹은게 분명함.........ㅉㅉ
페잉에 리퀘로 들어왔던 질투하는 요리이치를. . 그려봤어요...(너무 늦엇조. . . . )
왠지 익명님이 생각하신게 이런건 아닌거같지만. . 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