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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가 있어 콘스는 퇴거하지 않고 한 여자를 위해 끝까지 반역한다는 선택을 했고 콘스가 있어서 요한나는 부조리한 운명을 거부하고 자기자신을 긍정, 소환에 응해줬어... 진짜 예장 제목"불타는 기도를 가슴에 품고서"대로 사랑을 한 두 사람...
'불붙는 기도를 가슴에 내걸고' 이게 발레 돈키호테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얘기가 있어요
카트리-요한나, 바질-콘스, 돈키호테-돈키호테
크림힐트는 그걸 관람하는 귀부인 포지션
내용은 카트리랑 바질이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는 도중 돈키호테의 도움으로 둘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다는 내용
@jeongsagack 롸벗 아처 말하는거면 이미 실장했어요
요한나의 경우 아직 일러스트레이터가 판명나지 않았고 NPC선언도 없었으니 실장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orga_0851 에... 어림잡아 10대 중후반~?이에요. 사춘기 무렵일 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에 말씀하셨던 그겁니다. 요한나가 정확히 무슨 인상인지 모르겠숴서... 대충... 해석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