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IF: 용왕 주시윤
용혈의 저주를 극복하고 아라한으로 거듭난 본작의 주시윤과는 달리
용혈의 선택을 받고 스컬그레이몬으로 거듭난 IF세계의 주시윤.
아라한 바탕에 붉고 칙칙한 분위기를 첨가한 복장, 헤일로를 달고 용검 라르고를 돚거했음.
#CounterSide #CounterSidefanart #CSArtContest2023
용사님 결국 내구도 거의 무한대 막대기로만 엔딩보는 기행을 보여줬는데 게임기 용검이랑 다르지 않나?하고 이상하게 여겼다가 재밌었으니까 됐어~하고 넘길듯
월래 청용검은 검 잡는 부분(용머리?)가 포인트이기는 한데...(?) 여려운거 같아서 안그렸습니다...ㅎㅎ
#악메이
(오버워치2 겐지 채색)
스케치로 두기엔 아까워서 연습도 할겸 채색해봤습니다 근데...
번개를 그리는게 더 재미있었어요😌💦
#오버워치2_겐지_용검_채색
#전오수_7주년
#전오수_7주년_축하합니다
#7년째_용검전설_플레이중
6주년 축하한지도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7주년이라니 제 인생웹툰 크레뉴얼 짤로 축하해보겠습니다 전오수 영원히 흥해라
그런데 이 용검을 극초반부터 없애버렸다?
어쩌면 GM도 그걸 바라고있었을지도 모름
용검 따위 없어도 게임을 클리어하고자 했던만큼
얄팍한 구원따위 없어도 흑룡은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그걸 후대조가 해내줄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고 생각함
게임의 수단이야 어떻든 재밌으면 장땡
그냥 우연히 본건데
용검석 색이 초 노 파면 두번째 사진 시점에서 파란색만 없는건데.
게임 최종 이야기로 흘러가서 용사가 흑룡된 치트를 쳤고, 그 무기가 용검과 같은 재료인 막대기로 친거면.
그리고 흑룡잡은 막대기에 파란색 uninstall 명찰이라면.
결국 초 노 파 모아서 용검으로 흑룡친거네?
수호대 외적인 건 흑룡이, 수호대 내적인 건 크레인이 하게 되지 않을까. 다르다는 이유로 세계에서 배제당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은 비밀을 안고 있던 두 존재가..
그리고 이 둘을 세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도움 준게 컨티뉴와 매뉴얼의 발명품(용검, 명찰)이란게 울컥한다.
인난지엠 서로 사귀는데,.. 지엠이 용검전설에 미쳐서 하루종일 연락두절이라 인난타 개빡친거.. 미용실 데려가려는데 가기싫어하는 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