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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전에 짬나서 잠깐 손봐ㅆ는데 맘에안들허어.... 졸전끝나고 다시 그려봐야디... 전직용병인데 몸에 흉터하나 없는게 어색해서 예전에 그린거 수정함
"리스"
PMC 봄버캣의 CEO와 경영진을 호위하는 경호부의 1팀 팀장.
전세계적 혼란으로 민간군사기업 같은 용병들이 정규군 급으로 중요해진 이 세계관에선 그런 회사들의 경영진 보호도 매우 중요하당
@c0sse_
콜사인 '비스트-1'
PMC '봄버캣'의 용병부대 '애니멀즈'의 일원. 본명은 불명.
동방의 '묘선국'에서 왔다고 주장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역시 불명.
(오피셜 아님 날조임)
@moriko38
대충 3장 분량으로 만들듯?
1장은 48 혁명 연표, 코마롬 전투 개요(헝순이가 트립한 공간적 배경), 간략 지도
2장은 정규보병대, 공병, 예거 및 기타 장구류 보병 화기들
3장은 국민방위군(민병조직), 포병, 폴란드 군단 의용병, 및 코마롬 전투 전개와 여파 간략 정리.
틈틈히 읽을거리 넣고.
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해량무현, 환님 리퀘스트. 맞담배.
신해량이 용병업무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해외출장을 가게됐고, 공항으로 배웅 나간 박무현이 착잡한 마음에 담배 하나 사서 하고싶은 말 다 삼키며 뻑뻑피고 있으니 흡연부스 밖에 있다가 슬쩍 들어와서 말없이 같이 펴주는 해량이가 보고 싶었음
문득 생각난 옛날 그림!
작년 초? 중순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 하는 악역 용병부대를 구성해보고 싶어서 그렸었죠. 사막 부대 중심에 해양생물 모티브의 대장기인 것도 튀어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