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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세븐틴 로판으로 보내버리기 (3/4)
#디에잇 - 대륙을 오가며 무역하는 상단의 상단주
#민규 - 쾌활한 용병단장 "가보자는 거야!"
#도겸 - 여주 소꿉친구, 조용히 짝사랑
#SEVENTEEN
#seventeenfanart
⚔️홍보²
늑대들이여 λύκω!
01월 06일 개장 | 서양판타지 용병단 | 다종족 | 약 2개월 반 | 성인(03)↑ | 3333 | 스토리 중심 | 로그잇기 지향 | CAFE | 점층적 시리어스 | ALL | 그림 ONLY | 일부 외부 사이트 연동
마왕도 용병단장도 이인자임. 둘이 치고받고 싸우다가 언젠가 동병상련을 느껴 한번 붙어먹은적 있었을듯. 그 뒤로 관계 애매해져서 서로 별로 시비도 안 걸고 무시하고 지내다가 일인자 마왕과 일인자 용병단장의 싸움에 억지로 합세하면서 둘이 또 싸우게 된 거임.
<블라스토스 가 연대기>
도로테아
- 크리스의 시동. 2차성장을 거치면서 기골이 장대해져서 하인으로 써먹기 힘들어 반젤리스가 이끄는 용병단에 들어감.
- 공설미인. 곱상하게 생긴 기생오라비의 표본(?)
- 기회주의자, 모럴없음, 영민하고 욕심많은 또라이(?)
【캐릭터】
레오니
CV 노가와 사쿠라
동맹령 사윈 마을의 사냥꾼의 딸
어린 시절에 제랄트 용병단이 마을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용병을 목표로 한다.
제랄트를 스승이라 부르며 첫 번째 제자를 자칭하고 있다. 싹싹하지만 경쟁심도 강해 단련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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