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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셋
슈발리에이자 포트리스의 국왕인 오데트 폐하에게 구해져서 그대로 폴 인 러브한 피앙세. 당신의 이야기가 "슈발리에 너무 좋아!!" 라서 정말 모든 오데트의 행동에 기뻐하고 잘하고 계시다고 칭찬을 우다다다 뱉는 피앙세였어요. 한번도 오데트라고 부르지 않고 오데트 폐하! 라고 존칭써요
이와중에 명방 복귀 고민하던 트윗에 롼님이 와서 제 크리티컬 취향캐만 우다다 달아준 거 진짜....웃겨.....이 사람 점집 차려야함....
1. 설정 읽자마자 이 쌍둥이 자매를 한 집에 두겠다고 광인처럼 소리지름
2. 예나 지금이나 내 로도스에 들어오길 바라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림
3.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