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감청색의 혀를 갖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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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 안듣는 그림이어서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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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가 아니라 내맴대로 쳐 그리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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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도래 만민평등,, 내일 색칠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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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 여보,름달이뜨,느나ㄹ그대날,보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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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몬님이 주신 주제는 내일그리는걸로(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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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포기할번 햇지만 근성으로 이겨냈다(초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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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원본 또 날려서 나에게 남아있는건 이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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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테스트 했다가 피만 본 그림인데 그래도 아까워서 꾸역꾸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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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겨울문 엔딩 수고하셧순니다 오프일이 너므 바빠서 못들어갔지만 해피신년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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