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이름을 지닌 채 겨울의 시작에 피어난 매화야, 추운 계절에 널 떠올릴 사람들에게 따스한 날들을 선사하려 일찍 왔나부다. 너의 생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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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어쩜이렇게귀여워왜이렇게뽀얗고말랑말랑하고탱글반짝거려???
솔직히명재원아니었으면내가꼬셔서평생을사는건데아쉽네사랑해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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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화 생일 축하해
올해는 다같이 축하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널 사랑하는 만큼 소중한 하루 보낼게
너도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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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ขสันต์วันเกิดนะคะทูนหัวของมี้ มี้รักหนูนะคะ ขอให้น่ารักและเป็นความสุขของใครหลายๆคนไปนานๆนะ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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