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

잠깐의 헤어짐 앞에서 우현이가 우리를 달래주고 안심시켜주고 천천히 인사도 해주던 따뜻하고 고마운 시간을 떠올리며 쓴 글 입니다

저 진짜 오늘까지만 슬픈거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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