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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혼자 보려 했는데 이 귀여움을 공유하기 위해 푸는 워헌워도 보세요 역시나 머야님의 작품이라구요
귀엽지 않냐구요 족갠한 헌터 무릎위에 얹어두고 쓰담하는 길쭈기 워록 귀엽지 않냐구요
가만히 쓰다듬받는 헌터도 귀엽지 않냐구요🔥🔥
머야님 컴션으로 워헌워 뽕 100년 채웁니다
제가 또 존잘님(@noonal0798)께 신청한 워헌워를 봐주십시오. 저 부분부분 선 굵기 차이로 보일 곳은 뚜렷하게 보이면서 답답하지 않게 힘조절 하신 테크닉을 보라구요. 쫀쫀한 컬러링은 또 어떻습니까ㅠ 입에 넣고 씹어버리고 싶은 귀여움 아니냐구요.. 그림자로 와록기 털카라 묘사한것도 최고,ㅠㅠ
이거봐요 제가 존잘님(@Hapto_0102)께 신청한 워헌워라구요
각잡혔지만 부드러운 선을 보세요. 통일된 색감에 밋밋하지 않게 반사광으로 그림자에 푸른빛 넣어준 걸 보세요. 정말 오지지 않습니까? sd라 디테일 생략된다 하셔놓곤 넣을거 다 넣고 묘사하셨다구요 그런데도 깝깝해보이지 않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