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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행어사 흑백만화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웹툰 나온걸로 보는 중… 의외로 지금봐도 작화도 멋지고 액션씬 진짜 멋있네 대사도 그럴싸함 그런데 원술이 기억보다 성격이 더 나빠서ㅋㅋㅋ 기갈이 보통이 아님 춘향이 보자마자 딜 넣음 그리고 자기 입으로 개라고 함ㅋㅋㅋ
춘하추동 돌림일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실제 고대 중국의 역사에 존재했던 장군직에는 전/후/좌/우나 동/서/남/북이 붙은 직함도 있었고요. ex. 좌장군 유비, 후장군 원술 / 진동장군 조운, 진서장군 등애
아래 "장군" 그림은 애늙 외전에 나온 건데 해진 장군이 보이죠. 허허. https://t.co/iEM6a1K9Z5
@azure_souls ??? : 소문이 사실 이었군. 원술랑. 쾌타천 전이 끝난 이후, 검신(劍神)의 경지에 올랐다는 이야기... 정말 억울할 노릇이겠군. 검조차 필요 없을 정도의 살의를 갖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 솜씨를 펼칠 자리가 없으니...
오프더레코드 낙서
보고픈거
1. 연예인 낙시동호회 회원 조조 진궁 배우
2. 독신 조조 배우
3. 공손찬 죽는 날 구경 온 유우 배우와 원소 죽는날 구경 온 원술 배우
4. 마지막 촬영 후 머리자른 인증샷 올리는게 관습 생긴 삼톡팀
5. 아이돌 주유 팬들이 보낸 커피차에서 인증샷 찍는 배우들
[설정스케치]
원소의 매력적인 하드웨어에 원술의 태생적인 고귀함 탑재(욕 아님). 원소가 오래 살기만 했다면 원상은 괜찮은 2대 보스가 되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