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실은 이 게임에도 양웬리의 오마주인 인물이 하나있는데요 사실
1.홍차 좋아함 2.월급만큼의 일은 함
정도의 오마주이기는 한데
같이 찍어볼까 싶었지만 그건 차마실때 찍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양치를 해서...
(아래의 그놈)
아니근데 이번 삼하인 명계얘기 꺼내는것도 그렇구 저번 커피이벤때 죽은 그웬리안을 그웬과 리암으로 표현해서 내고 마비홈페이지가면 갑자기 이리아 등장해서 루에리 나오는데...설마? 얘네들? 만나나요? 죽은애들?ㅠ제발나왔음좋겠다 거기에 내남편있음
그리고...그 이후엔 애쉬비 모살 사건 경위 짜맞추는데 정신이 팔린 양 웬리가 노상 진지한 얼굴만 보여줬다...
대신 아텐보로가 귀여운 표정 지어줌😊
이걸로 엘 파실 경비대 참모장교 양 중위의 회상은 끝. 빨리 카젤느가 나와줘야 삐친 얼굴 보는데...
그전에 잠깐 영웅 양 웬리의 수난시대
(기겁) (시무룩) (난감)
그나저나 신작 양웬리는 너무 미남이라...
구판 OVA에서도 추남은 아니지만 원작 묘사로는 "보는 사람(특히 프리데리커)에 따라선 미남으로 보일수도 있다" 였는데 신판은 아니 아이돌 하다가 임관하셨세요?
저 장면의 의문
1. 쇤코프는 평소 힘으로 밀었고 머리 아래로 별 생각 없는 웬리는 그대로 밀렸다
2. 쇤코프가 저항을 못 할 정도로 힘을 꽉 줘서 젊은 사령관을 강제로 의자에 눌러 앉혔다(거짓 없음)
3. 이미 둘은 더한 것도 했기 때문에 저 정도 스킨십쯤은 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