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偏要一条独木桥走到黑!홀로 외나무다리를 걷겠다던 무선아 앞으로는 혼자가 아니라 곁을 항상 지키고있는 자의 손을 기꺼이 잡고 나아가길. 작약처럼 피어난 사랑에 걱정없이 웃을 수 있기를. 위무선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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