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의 로케이션과 후원, 국회제작발표회를 기획주최하며 뵈었던 할머님들과 고생한 감독님, 배우들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가까이서 살부비며 나눈 역사는 잊혀지지 않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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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이라고 해요
이제 또 얼마 후면 광복절이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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