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情の形態
*유리선우
 

描いた描いた☃️翻訳機使ったけどあって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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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리 선우 관계가 혼란을 겪자마자
신발 넘어져있는 연출 미치겠음.
동형에서 신발의 정렬상태로
유리선우의 관계가 자주 은유되어왔기에..
이거 보니 또 마음이 복작거림.
근데 불안하지는 않다는 게..
또 예전과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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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리선우 굿즈 일러스트로 커미션 작업하게 됐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가 무사히 잘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https://t.co/WPYcFNa7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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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침대가 좁다고 투정부리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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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유리선우 관계성 한눈에 보여주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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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소하게 다투고 냉전기간 가진 유리선우로 날조 중
화난 선우 연락 안 받아서 안절부절 못하는 연하애인 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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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유리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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庆祝同情连载的一周年💖感谢作者带来这么棒的故事💖💖因为《同情》,我开始画画,我会一直画下去。😊
我永远爱유리선우,我永远爱nod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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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섭/일태이/태하원/유리선우]
내 픽 공들을 어려지게... 더보기. 그런데 비엘 새싹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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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美好的一天开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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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고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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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형 데칼코마니 구성으로 전개되는 것 같은데 유리선우 각각의 과거 마지막 얼빡컷들에서 물개박수치고 눈물 좔좔 흘림 가슴이 벅차서 뭘 더 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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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니까 요무율선 띠용 유니버스...👥🌌❇👥⁉️
뫼비우스의 띠처럼 불가해한 흐름으로 이어져있는 과거와 현재의 시간대가 잘못 이어 붙여져 너사대 시점의 유리선우와 동형 시점의 요한무경이 마주치는 거 보고 싶다 https://t.co/lmqPRROx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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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게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 같은 교양 듣는 대학생 유리선우
뒤늦게 들어와 빈자리 찾다가 여기 자리 있어요? 하는 선우
네. 하고 그뒤로 그냥 선우에게 관심 껐는데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던 선우가 툭툭 치더니 혹시..죄송한데..교수님이 출석 부르셨나요..?해서 유리가 아뇨, 아직. 하는 거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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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의 형태🖤
오늘 하루 리다무 1시간마다 1화 무료~~~!!!
바로 지금 동형 시작할 때
유리선우 하고 목요일이 더 행복해졌어요..

https://t.co/FZjs1Bth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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