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일 좋은 점
: 남망기는 맨발 안 보이는데 위무선은 발 보임
무선이가 하두 촐싹촐싹 걸어다니니까 혹시 모를 유리조각이나 돌에 발 다칠까봐 꼬리로 바닥 쓸면서 팡팡팡 치고가는 용망기 보고싶다.
저의 첫 자캐 "베네딕타"를 소개합니다.
주로 깨진 거울/유리조각 형태의 마법을 사용하며,
감정이 없고 차가워 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는답니다.
(캐릭터 뒤에 있는 아이디 표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존 그림을 지우고 다시 올리게 되었어요. )
#OC
나는 지태가 자성으로 선택한 결과가 안 좋다고만 기억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지태 자성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었음
꼼수(2)에서 마리아가 말했던대로 유리조각을 들었으면 진짜 분노한 최영준이 지태 코뼈 분지르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생활 못 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음
그쵸 콘크리트가 찌그러질 정도였으니까요... 전 지태가 이때도 은연 중에 망설였다 생각하는 게 형철이를 진짜 죽이려 했다면 성미가 왔다고 형철이 두고 굳이 밖으로 나왔을까 싶어서...굳이 다혜에게 유리조각 쥐어주고 동체시각을 가졌으면서 다혜에게 일부러 얼굴 그이고... https://t.co/MlU6dFI6RM
너사대 Q&A때 올라온 싸움순위라는데요ㅠㅠㅠ 유리 어뜨케..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서한테도 밀림 ㅠㅠ..ㅠㅠㅠㅠㅠ 유리 이제 유리조각길만 걸어ㅠ
(85화) 어릴 적부터 삼신의 곁에서 보호되어 왔던 옥벼루는, 그 시간만큼 삼신을 각별히 생각하는 듯합니다. 맹목서가 삼신에게 위협을 가하려 할 때 곧바로 눈이 뒤집혀 창문 유리조각을 깨뜨려 맹목서에게 겨눈 걸 보면. 이런 면은 어머니 옥보배와도 닮아 보입니다.
* 사진은 직접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