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조상님 뒤에 유리조각 대체 뭐죠

연기전쟁 풍경 밖에 안 보여서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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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버린 타임라인을 하이큐로 같이 채워주실 사원의 유리조각처럼 흩어져계실 미래 트친님들을 모십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알티 위주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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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두운 유리조각 부분에만 마후유의 토끼 인형과 학교 가방이 놓여진 게 우연의 일치인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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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큐ㅜ 발조심 하세요오..ㅠㅜ 화이팅..유리조각은 식빵으로 하면 잘주워진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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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점
: 남망기는 맨발 안 보이는데 위무선은 발 보임

무선이가 하두 촐싹촐싹 걸어다니니까 혹시 모를 유리조각이나 돌에 발 다칠까봐 꼬리로 바닥 쓸면서 팡팡팡 치고가는 용망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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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미후로 거울 깨고 나오는 연출 보고싶다,, 유리조각 사이사이로 비춰지는 눈...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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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라고합시다 그장면임 선장?!?!이 한명 죽이고오면 받아준다햇을때 손에 꼬옥쥔유리조각 물론 피는하나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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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블 깨진 유리조각에 얼굴 넣는거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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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의 맥시 보고 어느순간엔 상처받고 있어라 리프탄
유리조각같은 남자가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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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개화후 유리조각 들고 있는 거 ㄴㅓ무 좋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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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조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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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자캐 "베네딕타"를 소개합니다.

주로 깨진 거울/유리조각 형태의 마법을 사용하며,
감정이 없고 차가워 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는답니다.

(캐릭터 뒤에 있는 아이디 표기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존 그림을 지우고 다시 올리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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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조각으로 조직하나 쓸어버린 썰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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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 마리아의 "찔렀어야지" 듣고 유리조각 들긴 들었는데 저 지경이 되었어도 유리조각에 엉망으로 다친 건 본인 뿐이라는 게 진짜 찐 자학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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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태가 자성으로 선택한 결과가 안 좋다고만 기억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지태 자성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었음
꼼수(2)에서 마리아가 말했던대로 유리조각을 들었으면 진짜 분노한 최영준이 지태 코뼈 분지르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생활 못 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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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유리조각의 찬란이여. 그대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제국을 향해 혁명의 기로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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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콘크리트가 찌그러질 정도였으니까요... 전 지태가 이때도 은연 중에 망설였다 생각하는 게 형철이를 진짜 죽이려 했다면 성미가 왔다고 형철이 두고 굳이 밖으로 나왔을까 싶어서...굳이 다혜에게 유리조각 쥐어주고 동체시각을 가졌으면서 다혜에게 일부러 얼굴 그이고... https://t.co/MlU6dFI6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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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야 맨손으로 유리조각을 만지면 위험하니까 고무장갑이라도 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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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사대 Q&A때 올라온 싸움순위라는데요ㅠㅠㅠ 유리 어뜨케..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서한테도 밀림 ㅠㅠ..ㅠㅠㅠㅠㅠ 유리 이제 유리조각길만 걸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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