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진영애와 현제영애의 티파티를 준비하느라 갈려버린 고용인같은거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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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월 유진영 (덕질대 4기수인가 5기수인가)
18년 2월 서연우 (요괴 눈꽃 축제? 커)
18년 3월 아델 세실 (태광고였나...)
18년 5월 이별님 (천악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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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와 [퀸스 갬빗]을 보니 냉전으로 상징되는, 자유진영과 대칭하는 공산진영이 없는 시대에 계속 적을 상징하는 러시아의 존재가 참 귀중한 대접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린 레드 가디언. 막상 그리고보니 캡틴 아메리카의 라이벌을 자처하기엔 동네 비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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