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훈 유호빈만나고 점점 양기남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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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아빠. 나 오늘 집에 안 들어가. 아. 아빠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어디서 자든 말든. ... 아니. 밥 먹었어. 어. ... 유호빈 일 도와줘야 돼. 그러니까 괜히 나 기다린다고 안 자지 말고 일찍 자. 응. 응. 아. 알겠다고. 잔소리 좀 그만해. 어.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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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and Haesu are fighting over Hobin. Who do you think will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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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aa~”ヾ(=`ω´=)ノ” Kitties attack!!

I can’t choose between cat taehoon or cat hobin so I drew both.. (。・ˇ_ˇ・。)
Which cat would you like to take home with you? _(-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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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해보이는 철제계단을 밟고있는 제 신발 밑창을 통하여

익숙한 발걸음에 의한 진동이 쿵 쿵 전달됐음

이내 저와 가장 가까운곳에서 진동이 멈추고, 유호빈이 천천히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때

이런 얼굴로 유호빈 내려다보던 성태훈얼굴을 마지막으로 깼음

잡혀서 개 처맞았겠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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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케이크 사온 유호빈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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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랬던 유호빈이 세상 모든 불행과 책임감 자기가 다 옮겨진듯한 분위기 풍길때마다 넘 슬프고 아직도 적응 못하고잇음.. 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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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빈 특 : 벌컵한 몸으로 이성 잃고 버둥거려도 성태훈 못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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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성태훈이랑 맞먹는 유호빈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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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시작했는데 말랑콩떡 유호빈한테 벌써 함락당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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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빈 컴퍼니하니까 생각난 거!!

다같이 모여서 회의하고 있으면 태훈이는 꼭 호빈이 옆에 누워있는 날이 많다.
근데 애들 모르게 그 큰 발로 호빈이 중심부 꾹꾹 누를 듯ㅋㅎ
호빈이 발 치우려고 어떻게든 힘을 써보는데 상대는 성태훈.
그래서 이꽉물고 모르는 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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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유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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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빈 허리 성태훈한테 한 줌인거 넘 미쳣음...

한팔로 유호빈 옆구리에 달랑달랑 들쳐매고 다니는 성태훈 보고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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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yakuza next door]

Sungjoon had a miserable time being a yakuza living in a hideout, until Hobin lives next to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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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aehoon Hobin nyan version! ฅ(^・ω・^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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