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일수도 아닌 육공일수 들어는 보셧나들

4 8

“저희를 모두 책임지시면 되는 일이에요.”

복세편살할 궁리로 대기업 회장의 프러포즈를 승낙한 하진.
하지만 히트사이클이 오자 본능에 따라 첫째 아들을 홀라당 유혹하는데…?

2/17 교보문고, 톡소다 동시 출간!
소소 작가님의 <누가 아들 좀 데려가주세요>

2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