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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客伍六七
#シザーセブン
#자객오육칠
#ScissorSeven
매화13이 메이드복 입기에는 치마가 너무 짧아서 젠틀맨 육칠이가 양보해줬다는 걸로.....(실은 흑심으로 입힌것 맞습니다.)
육칠이하고 바다.
닭섬은 여태까지 보인 에피소드 중에서 비온 적이 거의 없었음. 늘 정겹고 화사하고 밝은 곳.
육칠이는 바다에서왔고 흑현빙인이 의식을 심해로 끌어내리는 연출 등...
포켓몬이었으면 빼박 물속성이었을거야
그리고 이번 화를 자세히 보면 바다도 멀어지고 있는 연출도 있습니다.. 육칠이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알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장면..
점점 닭섬의 육칠&그 날의 추억들이 사라지는 연출만 보아도 육칠이에게 있어서 바다란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죠..
아니 근데 오늘 마지막 연출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뭘까...? 오늘 내용은 슬픈데 작화 너무 이쁘다...
육칠이 과거에 대한 암시인가?? 뭐지?
아니.. 오육칠 새로운 애 잘생기고... 둘이 합이 잘 맞아서... 육칠이랑 친하게 지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이고... 아이고,,,.,
이게 다 업보야.... 업이라고....엉엉어ㅓㅇ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