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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공을 넘어서 ‘윤성공’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만들어낸 그 전설의 다정공 윤성공을 만나볼 절호의 찬스! (주의: 반말합니다)
제가 몇번이나 영업했던 직진연하공 어쩌고저쩌고 여튼 완전 제 취향 스트라이크존 그 자체인 백설이를 볼 수 있는 죽멜! (주의: 공포물이라 째끔 무서움)
윤성이 생일을 기념해 넣은 커미션 (@ Gye_suu님) 입니다💕
윤성이 생일이라고 하경이가 사왔던 노랗고 하얀 꽃다발을 전달하는 장면으로 부탁드렸어요💘
윤성이 생일축하해♥
#윤성공 #윤성하경
#나만의_계절_윤성아_생일_축하해
#봄이_시작하는_3월은_장윤성이_태어난_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