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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남편 엉덩이를 주무르는 율리아~!
Yulia massaging her husband's butt~!
夫の尻をマッサージするユリア~!
現代の服装もとても似合うユリアとベルク~!! 本当に愛らしくないですか!?
현대 복장도 너무 어울리는 율리아랑 베르크~!! 진짜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Yulia and Berk, who also look great in modern clothes! Isn't it so lovely?!
율리아를 만났을 때,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인사 했네
Hogy Júliára talála így köszöne neki
When he met Julia, he greeted her thus
- Balassi Bálint
6. 율리
얘도 번개탁 간다고 시날에 맞춰서 즉석에서 짠지라 상세는 채워나가는 중이예요
하지만 꽤 제 취향 디자인이 담긴 여캐가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하는 중. 눈도 다 죽어서 널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속은 세상물정 모르고 말랑말랑한 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