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_세실|창작𝗶𝗻𝗴

다섯 번째 작품

음악극――괴물

▮창작진
작 김채린 | 연출 전서연 | 음악 류찬

▮출연
소리꾼 김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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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식ㄱ사를 챙기는게 중요하니까요! 구율희ㅇ님 속 안쓰리게 나중에 맛있는거 간식으로 드셔서 속 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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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율희들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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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과 욕망으로 얼룩진 한달,
순간의 일탈은 숨막히는 집착으로 돌아와 그녀를 옥죈다.
"또 도망쳐 봐, 서가율."

율희 작가님 신작 로맨스 소설 <미치게 닿고 싶은> 카카페 기무로 오픈!
해당 트윗을 알티해주신 분들중 추첨해 치킨 선물을 드려요~!
10월 5일 월요일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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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in my dream
김율희
나를 사랑해준 사람이 갑자기 떠나면 그 사람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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