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그냥 이런 거를 보면 개처럼 짖는 사람이 된듯... 리퍼닥 수술씬들 핥음 금속척추 산데비스탄❤️ 멀쩡한 사지를 잘라내서 토르소만 남은채로 기계인간에 접속하고 약맞아가면서 깡으로 버티고... 이 세계관의 도시전설을 핥고싶음 네트워크 속에서 영영 빠져나오지 못한 러너나 https://t.co/I1QAfZMG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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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구원계들이란...
툭하면 자신을 댓가로 세계를 구원해버리려고 한다고...
그럼 난 그냥 그자리에서 무력하게 주저 앉은채 호무라처럼 절규하는 수 밖에 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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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창작 요괴로 선점해서 만든 캐릭터.. 모든 감정을 표현하지 않은채 오로지 나비들 만의 의견과 생각만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영혼을 수집하는 요괴 흑발흑안 미인캐라서 꽤 아끼는 요괴 자캐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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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소리 소문없이 찾아와준 2기 덕분에 투커뛰다 죽을 뻔한 은채오너 마루입니다ㅠㅠ 흔적 모두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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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리 되었을꼬.. 투커.. 미쳤다..ㅋㅋㅋ 난 분명 일정을 조정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2기 등장에 그저 눈물만.. 아무리 막커라지만 너무 낙서로 그리는거 아닐까… 은채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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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은행장이랑 애착라이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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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피터 꼬시는 맷 보고 싶어서 큰일남 (맷왼맞음) 둘다 바빠서 오랜만에 본다고 피터 해맑게 집에 들어갔는데 거실에서 저러고 있음 어쩌지? 놀라서 굳은채로 서있는 피터 다리 사이에 지팡이 끄트머리 넣고 한쪽다리 따라 지팡이 쭈욱 올려서 고간에 톡 하면 어떡하지?? 근데 맷피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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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린 그뭔씹 표정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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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김밥은 떠올렸다..!

엘사핑 손에 김가루 다 달라붙은채로 아끼는거 만졌다가 더러워졌다고 우는것도 보고싶어요 ㅠ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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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홍은채 ㄹㅇ 이렇거든?
각오해라 심장 꽉잡아라 나는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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