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with paint was rinsed into the sea. Of course, with clothes on.
from
물감이 묻은 드레스는 바다에 씻어냈어요. 물론 입은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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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안좋은채로그린 마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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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쩜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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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 빼먹고 머리핀도 까먹은채
택배를 받으러가는 개구리😇

"우왕~ 택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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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님 컴션도 달아둔다 앞뒷축 덧씌운 부츠 정말 꾸준히 좋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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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드림주들.. 마지막은 드림이라기엔..쓸디유사였지만(예전 그림이라 느낌이 좀 다를지도..)
장발이 없는게 재밌네 숏컷여캐 사랑해요🤍🤍
그래서 그림체 압수하면 숏컷부터 압수당하고 그 다음에 낮은채도, 눈밑 선 차례로 압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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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1의 모션과 만화를 비교해 보면 그렇게 비슷하지는 않음
이름만 빌렸을 가능성이 높겠네요(+공중 연속차기)

하지만 KOF '96에서 바뀐 료 모션은 굉장히 비슷함
일부러 모션을 바꾼 걸 보면 노렸구나!

2002타쿠마는 회전을 하지 않은채 두 번 차기 때문에 료 모션과는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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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페달에 덩덩발 안닿은채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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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궁금한건 왜 둘다 벗은채로 에필로그를 즐기고있는거냔거지(중의적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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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웹 살아남은 로맨스의 은채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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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락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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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ฮปปี้เบิร์ธเดย์น้าเร้ก💖 ขอให้หนูมีความสุขมากๆ สดใสแบบนี้ตลอดไ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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