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 그림 두루마리】

한 번 부서졌던 보도는 남을 지키는 마음을 발견하고
옛 친구와 자신에의 정련을 도전한다.

소년의 모습으로 현현했던 식신이 가장 날카로운 칼날이 되기까지의 길을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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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 그림 두루마리】

이건 언제나 살육에 따르던 요도히메가
평범한 소녀를 흉내내며, 행사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축제에 참가하는 하루였다.

킨나라님과 미케츠님의 인솔로 요도히메님은 분명 아름다운 카구라를 선보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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