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윤의 <월하탄금도> 견본수묵.

고요하고 깊은 산 속, 어두운 밤을 밝히는 보름달 아래에서 거문고를 연주하며 차를 마시는 평온하면서도 한적한 분위기.
자연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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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이경윤 선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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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

홀가분해보이는 얼굴로 문을 박차고 나간 테오와 니콜라, 함께하는 동안 행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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馴🐯

李庚潤出來⋯
你要對我負責⋯
(或至少對我的相簿容量負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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