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가 돌아가지 않아 슬쩍 올려봅니다. 삼촌님 작품은 모두 좋아해요. 별건 아니고요 그림 좀 그리고 가끔 썰 풀어요. 베델 사랑하는 인간을 당신의 탐라에 넣어주세요.

14 10